지역 돋보기 - 생산·가공·유통 단일화 '괴산홍삼영농조합'
지역 돋보기 - 생산·가공·유통 단일화 '괴산홍삼영농조합'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4.25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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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신뢰 최일선, 7개 농가 뭉쳐 올바른 인삼 생산"
괴산홍삼영농조합의 남원봉 대표이사(왼쪽)와 홍득용 회장이 홍삼절편과 홍삼명주를 들어 보며 홍보를 하고 있다./서인석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책임진다"

괴산지역 인삼생산자(조합원) 7명이 모여 지난 2010년 8월 출범한 괴산홍삼영농조합(회장 홍득용·대표이사 남원봉, 괴산군 청천면 도경로 640, 지촌리 84)이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단일화를 해 합리적인 가격, 고품질의 홍삼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바르게 제품을 만들어야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인삼과 홍삼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100%국내산 고품질 우량인삼만을 생산하고 좋은 홍삼을 만들고 있다. 특히 괴산홍삼영농조합은 청정 괴산의 깨끗한 기운과 장인의 뜨거운 땀과 정성이 어우러진 현대인이 즐기는 건강한 홍삼이라는 의미의 '산뜰삼'이라는 대표 브랜드를 갖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괴산홍삼영농조합의 홍삼농축액 제품.

지난 2011년부터 인삼의 생산과 판매를 본격 시작한 괴산홍삼영농조합은 현재 산뜰삼 6년근 홍삼액을 비롯 홍삼농축액, 홍삼절편, 홍삼청(조청), 수삼, 홍삼, 흑삼, 홍미삼, 흑미삼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발효 홍삼명주(紅蔘名酒)까지 제작, 판매하고 있어 인삼농가의 수입도 올리고 있다. 홍삼명주는 괴산지역 특산주로 4년동안 재배한 인삼을 1년이상 발효, 숙성시킨 원액으로 탄생했다. 세계최초로 홍삼을 발효시킨 14%의 건강주이다.

이와함께 괴산홍삼영농조합은 약 1만8천여평의 괴산홍삼랜드내에 음악관을 비롯 미술관, 인삼 수경재배관, 상추·양파·마늘 수경제배관, 버섯재배시설, 인삼밭 체험(1천300여평), 인삼밭 3년근 체험(5천여평), 홍삼 족욕탕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책로·오솔길, 야외 공연장, 한옥 박물관, 미니동물원,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등을 설치해 가족단위 체험단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남원봉 괴산홍삼영농조합 대표이사는 "괴산홍삼영농조합은 7명의 조합원들이 고품질 우량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책임지고 있다"며 "앞으로 괴산홍삼랜드에 가족캠핑장, 체험장 등의 시설을 대폭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득용 회장은 "괴산홍삼영농조합법인의 홍삼제품들은 청정자연 괴산군에서 장인의 손길과 정성이 어우러진 프리미엄급 제품들"이라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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