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 이월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주, 양현숙)는 26일 이월면 보건지소 뒤 텃밭에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이월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9년 간 매년 400~500만원의 고구마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회장과 임원, 회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동참해 텃밭에 고구마 순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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