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문강사 72명 양성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미세먼지전문강사양성교육을 통해 충북중부권 34명, 북부권 23명, 남부권 15명 총 72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해 이번 교육에 파견한다. 사진은 강사양성교육 모습. /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미세먼지전문강사양성교육을 통해 충북중부권 34명, 북부권 23명, 남부권 15명 총 72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해 이번 교육에 파견한다. 사진은 강사양성교육 모습. /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원용)는 충북도내 유치원·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세먼지바로알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로 인한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미세먼지 바로알기와 고농도미세먼지 발생 시 대웅요령,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실천방법, 마스크 바로 쓰기  등을 찾아가 진행한다.

신청은 29일부터 이메일(cpmw21@hanmail.net) 또는 팩스(043-220-8245)로 선착순으로 받으며 교육은 도내 11개 시·군 전 지역에서 가능하다.

충북지속협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미세먼지전문강사양성교육을 통해 충북중부권 34명, 북부권 23명, 남부권 15명 총 72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해 이번 교육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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