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소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충주대소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04.28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주 대소원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28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주 대소원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28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주 대소원초등학교(교장 류병완)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대소원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충배·이하 총동문회)는 28일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와 '제26회 대소원초 동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동문,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총동문회에서는 기념탑 제막식,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됐고,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류병완 교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총동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100년의 역사를 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소원초등학교는 1919년 대소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대소원공립심상학교(1938년), 대소원공립초등학교(1941년)를 거쳐 1996년 대소원초등학교로 변경됐고, 1997년에는 이안초등학교를 통합했다.

1930년에는 재학생들이 광주학생운동에 동참하는 대소원 만세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6천8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