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0일 옥산면에 위치한 호죽1리, 호죽2리, 장남리, 사정1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기억충전여행'기억가치' 일환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과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더자람 원예 농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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