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세무서 건립사업 시공사 선정 나서
행복청, 세종세무서 건립사업 시공사 선정 나서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9.05.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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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29억 원 투입하여 1만1천179㎡ 규모 세종세무서 건립 추진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보람동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의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건축공사를 3일 발주한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천673㎡, 연면적 1만1천179㎡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세종세무서를 건립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 추진 중이다.

□세종세무서는 행복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세수관리와 납세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기존의 수직적이고 경직된 공공청사에서 탈피하여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친밀한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과거 권위적이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공공청사를 변화시켜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세무서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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