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새마을부녀회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상산초, 이월초, 문상초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손 편지 쓰기 운동을 펼치고 5월 말 우수 편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진천군새마을부녀회는 2010년부터 가정의 달에 효 편지쓰기, 장한 어린이 문학기행, 읍면 경로잔치 음식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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