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
음성군,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5.0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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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9 음성이야기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3일부터 시작한다./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9 음성이야기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3일부터 시작한다./음성군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9 음성이야기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탐방은 용천초등학교의 자린고비 조륵 생가 방문을 시작으로 총 16개 초·중생 641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우리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배우고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해 보다 코스가 늘어나 ▶(음성읍)수정산성 가는 길 ▶(금왕읍)자린고비 조륵 ▶(소이면)임시정부 지도자가 음성에도 ▶(원남면①)마송리 석장승과 한복체험 ▶(원남면②)백마산 옛길 걸으며 힐링 체험 ▶(대소면①)그 많던 황새는 다 어디 갔을까? ▶(대소면②)태생리 민속 문화 체험 ▶(삼성면)운곡서원 ▶(생극면)권근3대묘소 ▶(감곡면)감곡성당 등 총 10개 코스로 진행된다.

마을탐방 프로그램은 음성향토사연구회에서 개발한 교재가 있지만, 책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해설을 듣고 체험하기에 학생들에게 호응이 높다.

또한 음성교육지원청과의 협업으로 마을과 학교를 연계해 목공체험을 비롯한 박물관 견학, 버섯 따기, 글로벌리더 체험, 커피농장 체험 등 다양한 연계체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음성이야기 마을탐방사업은 학생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배우고 지역의 체험처를 방문하는 수업으로, 내가 사는 음성을 배우고 직접 느끼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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