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직원 가스안전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원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은 2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경기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가스 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공사는 이날 협약에서 학생의 가스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가스안전 교육, 가스 안전 체험 프로그램 지원, 가스안전 교육 홍보 및 강사 파견, 교재 제공과 개발 등 4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에는 실질 체험 효과를 위해 VR 가스안전 체험장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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