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은 7일 신임경찰 대상으로 '초임 경찰관으로서의 마음자세와 인권존중'에 대한 특강을 했다.

이번 신임경찰 296기 44명은 일반 공채 36명, 경력채용 8명으로 도내 12개 경찰서에서 형사업무 4주를 비롯해 지구대·파출소 10주 등 총 15주 동안 현장실습을 진행한 후 오는 8월 23일 졸업식을 마치고 실습지 경찰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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