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앞두고 각 화원에서 카네이션을 판매하고 있으나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예전에 누리던 특수는 사라졌다. 청주의 한 카네이션 판매점에서 다양한 카네이션 화환이 소비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김용수
어버이날을 앞두고 각 화원에서 카네이션을 판매하고 있으나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예전에 누리던 특수는 사라졌다. 청주의 한 카네이션 판매점에서 다양한 카네이션 화환이 소비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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