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019년 봄·여름 매장 개편을 통해 1층 '해외 명품패션' 매장이 확대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명품패션 매장 확대를 통해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토리버치와 트랜디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한스타일, 핫탄디 등 총 6개의 신규 브랜드가 선보여진다.

또 이탈리아에서 만든 명품패션 브랜드 막스마라가 지난달 25일 새단장 오픈했고, 오는 15일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파비아나 필리피가 신규 오픈해 세련되고 품격 높은 쇼핑 공간을 한층 더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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