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아이들 나들이 명소 4곳 선정
증평군, 아이들 나들이 명소 4곳 선정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9.05.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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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나들이 장소 고민하지 마세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사철 전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은 농경체험 장면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사철 전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은 농경체험 장면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나들이 명소 4곳을 선정했다.

군이 추천한 아이들 나들이 명소는 보강천 미루나무숲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어린이자건거공원, 좌구산휴양랜드 등이다.

증평군의 대표 쉼터인 보강천미루나무숲내 물빛공원에는 실개천과 바닥분수를 설치해 여름철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미니 줄타기시설 등 놀이시설과 네델란드푸 풍차, 벽천분수, 형형색색의 꽃밭,자가발전 현수식 모노레일 등도 유명하다.

다음달에는 첨벙첨벙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사계절 농경문화와 공예 등 아이들이 평소에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전통놀이를 사철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자전거 공원은 매년 1만여명 이상이 찾는 숨은 명소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교육을 실시하고 사진 촬영지로 유명하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연 인원 50만명이 찾는 중부권 최고 휴양지며, 아이들을 위한 유아 숲과 숲속모험시설이 조성돼 있다.

5만㎡ 규모의 유아 숲은 균형시설, 징검다리, 모래마당, 잔디마당, 미로 등을 갖춰 아이들이 마음 껏 뛰어놀 수 있다.

또 숲해설가 2명이 숲 속 교실, 숲 놀이터, 생태 습지에서 다양한 주제로 자연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속 모험시설은 7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12종의 체험시설과 78m 길이의 짚라인이 설치돼 모험심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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