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시기와 질투 대상 아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시기와 질투 대상 아니다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5.09 16: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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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최현구 내포·홍성·예산 주재

예산군의 랜드마크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 한달여만에 70만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써가고 있다.

어린이날을 포함한 지난 3일 연휴에만 1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군은 출렁다리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며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 공모한 푸드트럭 경쟁률은 7대 1이 넘을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다.

하지만 이러한 출렁다리의 인기에 시기와 질투를 하는 몇몇 부류로 인해 찬물을 껴얹고 있다.

사실이 아닌 헛소문으로 민심을 흐트러뜨리고 어디 얼마나 잘되나보자는 식으로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을 만나보면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예당호의 드넓음에 흠뻑 빠지고 느린 호수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라고 칭찬 일색이다.

또한 예산8미중 하나인 어죽 가격을 9천원 받는 곳도 있더라는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떠벌리는 이도 있다.

그러나 이는 헛소문으로 판명났으며 군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하고 있다.

아울러 연내 출렁다리를 유료화한다는 소문도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역시 군에서는 유료화를 생각해 본적도 없을뿐더러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최현구 내포·예산·홍성 주재
최현구 내포·예산·홍성 주재

사돈이 땅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처럼 군정에 반대하고 시기하는 몇몇의 농간에 군민들은 떳떳이 가르침을 주어야 할 것이다.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은 예산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주변 식당가만 호황을 맞는 것이 아니라 수덕사 산채정식, 삽교 곱창, 광시 한우거리, 예산전통시장 백종원 국밥거리의 국밥과 예산국수 역시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른 시간에 음식재료가 동날 정도로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까지 풍부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잘 만들어 놓은 관광상품 하나가 연계된 주변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지금 군민들은 단합된 마음으로 박수와 격려를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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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2019-05-10 19:13:45
예산군청 홈페이지보니까 처음에 예산군이 향후 유료화 방안을 검토한다고해서 유료화 썰이 나온것 같은데요?
잘못은 예산군 홍보팀이 해놓고 논란되니까 덮다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