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잘츠부르크, 제천에 살어리랏다'
'아시아의 잘츠부르크, 제천에 살어리랏다'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5.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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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시장 SNS 글에 댓글 '폭주'

이상천 시장이 지난주 SNS를 통해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 정상에 올라 대자연에 넋을 놓고 있다가 '잘츠부르크'라는 도시가 떠올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잘츠부루크의 케이불카를 타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었는데, 청풍 비봉산 정상에 올라와 보니 그 보다 더한 감동이 벅차 올랐다"며 " '세상에나, 이렇게 아름다운 보석들은 어찌 이곳에 숨어있을까' 마치 항창시절 소풍 갔을때 바위 밑에서 보물을 찾은 기쁨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지구 반대편이지만, (제천시)우리와 비슷한 자연, 축제, 관광산업을 갖추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루크는 모차르트의 탄생지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다음 그는 "인구 15만명의 소도시이지만, 사계절 내내 펼쳐지는 음악축제와 스포츠마케팅, 자연경관 보유로 '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며, 연간 900만명에 육박한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힐링 시티 제천은 '자연치유 도시'라는 브랜드로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며"최근 윌니스 관광 거점 클러스터 선정으로 관광과 건강이 융합 된 복합 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내세웠다.

이같은 이상천 시장의 글에 외지인들과 시민들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임모씨는 "저 또한 제천을 처음 가봤을때 황홀했으며, 어느 유럽 못지않은 참으로 멋진 곳"이라며"늦제나마 제천시 공직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청풍명월 제천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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