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다자녀(다문화)가족 10팀(36명)을 초대해 메이커스페이스 다락 441에서 '코딩메이커 체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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