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4-H연합회(회장 박제성)는 지난 11일 도안면 송정리 참좋은굼벵이 곤충농장에서 학생4-H 및 영농4-H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행사를 열었다.

청소년의 달 행사는 4-H회원들에게 4-H 정신과 농심을 심어주고 미래농업, 농촌 지킴이 역할과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5월 실시된다.

행사는 우수 회원 표창과 참좋은굼벵이 곤충농장 유준형 대표와 함께 하는 풍뎅이 모양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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