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옥화)가 최근 산불로 경기가 침체된 삼척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워크숍이 끝난 뒤 가옥이 전소된 주택(2채)을 말끔히 청소하고, 구호물품도 정리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단양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옥화)가 최근 산불로 경기가 침체된 삼척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워크숍이 끝난 뒤 가옥이 전소된 주택(2채)을 말끔히 청소하고, 구호물품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