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트램 첨단화 아이디어 공모
대전시, 트램 첨단화 아이디어 공모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5.15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대전시는 2025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첨단화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는 15일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첨단화 아이디어 배틀'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31일까지 200자 이내 텍스트 위주의 자유 형식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를 보충 설명하는 이미지와 링크 첨부도 가능하다.

아이디어는 트램 자체, 서비스 및 시스템, 이름 공모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30만원), 아이디어상 40명(기프티콘 1만원) 등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인을 비롯해 전문가들이 실제 도입 가능성을 논의해 실제 트램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트램 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50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