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깨어난 지 7일~10일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딱새들이 먹이를 받아먹으려 하늘을 향해 주둥이를 한껏 벌리고 있다. 부지런히 먹이활동을 하는 어미 새가 둥지를 응시하고 있다. 딱새 어미는 올 봄 제천시 신월동의 한 단독주택 정원석 틈에 둥지를 틀고 딱새 5형제를 품었다. / 사진제공 정문태씨=제천시청 근무
알에서 깨어난 지 7일~10일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딱새들이 먹이를 받아먹으려 하늘을 향해 주둥이를 한껏 벌리고 있다. 부지런히 먹이활동을 하는 어미 새가 둥지를 응시하고 있다. 딱새 어미는 올 봄 제천시 신월동의 한 단독주택 정원석 틈에 둥지를 틀고 딱새 5형제를 품었다. / 사진제공 정문태씨=제천시청 근무

알에서 깨어난 지 7일~10일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딱새들이 먹이를 받아먹으려 하늘을 향해 주둥이를 한껏 벌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부지런히 먹이활동을 하는 어미새가 둥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딱새 어미는 올 봄 제천시 신월동의 한 단독주택 정원석 틈에 둥지를 틀고 딱새 5형제를 품었다. / 사진제공 정문태씨=제천시청 근무

알에서 깨어난 지 7일~10일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딱새들이 먹이를 받아먹으려 하늘을 향해 주둥이를 한껏 벌리고 있다. / 사진제공 정문태씨=제천시청 근무
알에서 깨어난 지 7일~10일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딱새들이 먹이를 받아먹으려 하늘을 향해 주둥이를 한껏 벌리고 있다. / 사진제공 정문태씨=제천시청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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