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동부소방서는 16일 청원구 오창읍 도암리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식을 실시했다.
마을주민과 소방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택소방시설 18세트를 마을에 전달하고 안전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
소방관계자는 "도암리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된 만큼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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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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