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경찰서(박봉규 경찰서장)를 대표하는 음성군 안전의 상징인 포송이 나무에서 새가 둥지를 틀고 경찰서 직원들의 축복과 보호아래 새끼 4마리를 낳아 기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음성경찰서 직원들은 "경찰서에 새 식구가 늘었으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며 "새도 경찰서가 안전함을 아는 듯하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새 식구에게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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