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기센터, 모 알선 창구 운영
당진농기센터, 모 알선 창구 운영
  • 이희득 기자
  • 승인 2019.05.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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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내달 20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앙 적기는 중만생종 벼를 기준으로 이달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만약 이 시기에 못자리에 실패하거나 병해로 인해 이앙에 차질을 겪을 경우 모 알선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모 알선창구는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와 모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주는 것으로, 모내기 후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가 품종과 모판 수량 등을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지소나 상담소 또는 센터 본소로 통보하면 모판이 필요한 농가에 신속하게 연결해 모판을 알선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모 알선 창구는 매년 모가 부족한 농가들에게 적기에 이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모내기철이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모 알선창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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