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년 워커스' 역량강화 위한 사례탐방 성료
청주 '청년 워커스' 역량강화 위한 사례탐방 성료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5.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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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 벤치마킹
복대동 치안센터 청년공간 운영 계획도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가 제주지역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를 찾아 벤치마킹했다. / 청주문화재단 제공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가 제주지역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를 찾아 벤치마킹했다. / 청주문화재단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문화도시 청주 지정 및 추진을 위한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청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가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전국 청년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한 제주지역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인 2016-2018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서 발굴된 지역기반 청년활동가들로 문화예술교육, 문화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문화도시 청주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가 제주지역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를 찾아 벤치마킹했다. / 청주문화재단 제공
청주 청년워킹그룹 '청년 워커스'가 제주지역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를 찾아 벤치마킹했다. / 청주문화재단 제공

이번 사례탐방은 제주청년협동조합과의 미팅을 시작으로 제주청년활동가 미팅, 제주문화거점공간 방문 일정 등으로 진행됐다.

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장 및 조합원과의 미팅에서는 제주도의 현 사회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제주청년활동가들과의 미팅에서는 문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문화기획의 방향성, 목적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청년 워커스'는 이날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예술 기획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거점공간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제주도 아라리오뮤지엄 탑동 시네마의 공간조성 및 운영방법을 토대로 청주 복대동 치안센터에 조성 예정인 청년문화활동공간 운영 방안도 세울 예정이다. 오는 7월 부산 영도에서 진행될 2차 사례탐방도 예정돼 있다.

청주문화재단 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문화도시 청주를 만들어가는 진짜 힘은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이런 사례탐방이 문화도시 청주의 내일을 만들어갈 청년활동가들의 안목을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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