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하임랜류쿡(HAIM × Rue-COOK(대표 김민경))은 20일 흥덕구 주민복지과를 찾아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 22세대 후원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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