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화유통업 관련 업주대상 교육
천안시, 문화유통업 관련 업주대상 교육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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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 동남구와 서북구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천안박물관에서 문화유통 관련 다중이용업소 대표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문화유통업 관계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17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노래 연습장업, 일반 게임제공업, 청소년 게임제공업, 인터넷 게임제공업, 복합유통 게임제공업 등 신규로 등록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천안동남소방서가 소방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가 전기안전에 대한 교육을, 서북구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업소 준수사항 등 관계 법령에 대한 교육을 각각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할 구역이 다른 동남구와 서북구가 서로 협업·추진해 교육 대상자들의 편의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효과를 얻었다.

동남구와 서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래연습장, PC방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및 불법행위 근절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 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양 구청 간에 서로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통일성을 강화함으로써 민원의 불편을 예방하고, 문화유통 관련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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