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도서관, 24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
천안시 쌍용도서관, 24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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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생활 속 독서운동 '2019 시민독서릴레이'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문현주)은 2019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24일 개최하고 올해의 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민독서릴레이는 2016년부터 시작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들은 연령별로 선정된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책으로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시민들의 도서 추천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아동부문에 차영아 작가의 '쿵푸 아니고 똥푸', 청소년 부문에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일반 부문에 노명우 작가의 '인생극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관내 11개 공공도서관(교육청 소속 3개관 포함)과 작은도서관 등에 비치돼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북콘서트, 독서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선포식은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작가의 작품 소개, 작품 낭독, 올해의 책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천안시민 누구나 선포식에 참여해 올해의 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2019 시민독서릴레이 사업을 통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 하는 천안시민의 모습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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