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권 BRT, 시민들이 직접 이름 짓는다
행복도시권 BRT, 시민들이 직접 이름 짓는다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9.05.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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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공모 접수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면서 부르기 쉬운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 높이기를 위해 '행복도시권 광역BRT 이름(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권 내 7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주체하는 이번 공모전은 22일부터 6월 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12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단체(2인)로 총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행복도시권 광역 BRT 이름으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내 40분대 접근 가능한 광역대중교통 체계에 관한 것 이어야 하며, BRT 이용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상표 이미지에도 적용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페이스북, 공모전 블로그와 누리집(http://naver.me/5kh4Xs4c)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2회)와 시민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6월 24일 최우수상 1명(100만 원)과 우수상 4명(20만 원), 장려상 10명(10만 원) 등 총 15점을 선정하여, 6월 중 개최 예정인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행복청 이상철 기반시설국장은 "첨단 BRT 사업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며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BRT*로 발전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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