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세무서, '민원인 편의제공에 앞장'
공주세무서, '민원인 편의제공에 앞장'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5.22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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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장 직접나서 민원인 안내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최근 공주세무서는 지역납세자들과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세정홍보를 펼쳐 눈길을 끄는가 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에도 전 직원이 나서 일을 치러내고 있어 납세신고를 하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학선 공주세무서장이 있다.

그는 민원인들이 북적이는 신고 장소에서 민원인들의 소득세 신고방법 및 절차를 안내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민원인들을 보살피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의 행보에는 세무철학이 담겨 있다.

공주세무서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공주세무서를 찾은 김 모씨(58. 공주시 신관동)는 '공주세무서장과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기분이 좋았다"며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세무서의 변화된 모습이 보기좋다"고 말했다.

그의 행보는 지난 1일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 6교구 신도회주관으로 열린 '행복바라미 탁발 및 문화대축전' 행사장에서 근로, 자녀장려금 신청, 종합소득세 신고 등 세정홍보에서도 돋보였다.

행사시간 동안 부스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근로, 자녀장려금 신청,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국선대리인 제도 등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홍보했다.

또한 '세무지원 소통 주간'에도 세무대리인 간담회, 찾아가는 세정서비스, 나눔세무, 회계사 무료세무상담, 공주시와 협업하는 '알면 든든한 세무상담의 날'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쳐 납세자들에거 호응을 얻었다.

김학선 서장은 "성실납세를 위해 공주세무서 전직원들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세무행정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연재해나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인 및 사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에 관련 신고 기간이며 현재 공주세무서의 경우 70%의 납세자들이 신고를 마친 것으로 집계 됐으며 근로장학금 수혜자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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