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지난 2월부터 평소 건강 교육 기회가 적은 광혜원 작은 실원리 경로당, 광혜원 바들말 경로당 등 2곳에서 건강 관리 및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는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경로당으로 확대했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심뇌혈관 대처법과 혈압·혈당 측정, 미각 테스트, 운동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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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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