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대병원 제공
사진 / 충북대병원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김윤배 선일약국 대표는 21일 첨단암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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