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23일 오전 7시 3분께 청주시 상당구 탑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나 1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빌라에 살던 A(58·여)와 아들 B(29)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에 빠진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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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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