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 대회 출전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가 지난 22일  '2019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했다./소방서 제공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가 지난 22일 '2019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했다./소방서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가 지난 22일 진천소방서와 음성소방서에서 열린 '2019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한 이날 대회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화재, 구조, 구급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증평소방서는 구급 분야 1위와 최강 소방관 분야 3위 성적을 올려 다음달 11∼13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구조팀 전술 분야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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