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9 대전 스토리투어' 운영
대전시, '2019 대전 스토리투어' 운영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5.23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 대전시
대전시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 대전시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대전시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는 원도심 투어(1919백년여행, 스튜디오 대전, 오감체험여행)와 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3개 유형 9개로 구성됐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시기를 포함한 여행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원도심 역사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영화, TV 드라마 촬영지와 대통령 방문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대전 코스와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의약거리, 중앙시장의 먹거리로 구성된 5감 체험여행 코스도 운영한다.

이 밖에 대전의 가장 아름다운 일몰감상 장소인 대동 하늘공원에서 원도심의 야경과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도 실시한다. 오는 9월에 갑천 상류의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찾아 반딧불이 불빛과 별빛을 만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투어는 10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돼 50회를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한편 스토리투어는 2016년 시작돼 올해 4회 째로 지난 18일까지 10회 운영한 결과 모두 281명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