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에너지 바우처 사업 착수
제천시, 에너지 바우처 사업 착수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5.23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 바우처 포스터/제천시 제공
에너지 바우처 포스터/제천시 제공

제천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 하절기 냉방비까지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했지만, 냉방 바우처도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65세 노인,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등 세대원이 해당되는 가구다.

지원금은 가구 인원수에 따라 하절기(5000~1만1천500원), 동절기(8만6천∼14만5천원)로, 한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희망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