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주민자치위, 회원 20여명이 2년간 제작한 매듭공예 작품
보은읍 주민자치위, 회원 20여명이 2년간 제작한 매듭공예 작품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05.23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경순)는 23일 매듭공예로 만든 '대추나무' 작품을 보은군에 기증했다.

기증한 작품은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매듭공예 교실 회원 20여명이 2년간 제작한 것으로, 회원들은 지역대표 특산물인 대추가 해마다 풍년이길 기원하며 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대추를 표현했다.

양경순 위원장은 "회원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역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군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25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매듭공예, 풍물, 요가, 난타 등 8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