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이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치매안심 이웃 등 60여 명과 함께 떠나는 기억 충전 여행을 미동산 수목원으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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