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발자취 농다리에 반하다'를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농다리를 건너고 있다. / 김용수
'천년의 발자취 농다리에 반하다'를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농다리를 건너고 있다. / 김용수
'천년의 발자취 농다리에 반하다'를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농다리를 건너고 있다. / 김용수
'천년의 발자취 농다리에 반하다'를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농다리를 건너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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