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의원, 청색기술 활성화 국회 토론회
박완주 의원, 청색기술 활성화 국회 토론회
  • 임정기 기자
  • 승인 2019.05.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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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더불어 민주당·천안을)의원은 윤일규·송희경·김경진 의원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색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청색기술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현대 산업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연중심 기술을 뜻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청색기술과 혁신성장'을 ▲홍성범 STEPI 박사가'청색기술 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패널 토의에서는 은종원 남서울대학교 청색기술연구소장이 좌장으로 ▲김봉태 ETRI 미래전략연구소 소장 ▲서정욱 남서울대학교 IoT 지능데이터센터 센터장 ▲송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융합기술과 과장 ▲이상률 KARI 부원장 ▲임성진 전주대학교 교수 ▲정춘희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지현영 환경재단 아시아환경센터 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국내 청색기술에 대한 연구는 개념정립을 통한 이제 시작 단계지만,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중국 등 선진국에서는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기업이 지속성장이 가능한 혁신기술을 정립하고, 개별적인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청색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 저효율, 저고용 등을 청색기술을 통해 고성장, 고효율, 고고용으로 전환하여 국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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