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7농가에서 복숭아, 자두 알솎기 및 포도 순치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영동농협
영동농협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7농가에서 복숭아, 자두 알솎기 및 포도 순치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영동농협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 임직원은 농번기를 맞은 농가들을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사고와 질병으로 일손이 부족한 7농가(영동읍 4농가, 양강면 1농가, 용산면 1농가, 심천면 1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자두 알솎기 및 포도 순치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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