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생활체육공원에서 '간이역 버스킹' 개최
호서대, 생활체육공원에서 '간이역 버스킹' 개최
  • 문영호 기자
  • 승인 2019.05.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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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팍팍한 일상 속에서 쉬이 놓친 행복을 안겨줄 '간이역 버스킹'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6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천안 천호지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단 하루의 간이역 체험을 컨셉으로 한 이번 공연은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문화기획학과가 주관하고 공연기획사 그레이스호퍼스가 제작 협조한다.

호서대 문화기획학과는 4년제 대학으로는 국내 유일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전공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왔는데 최근 2년 동안 ▶ 115 스튜디오 ▶ 별빛 라이브 ▶ 다락방 라이브 등에서 천안지역 주민과 대학생들 간의 라이브 뮤직을 통한 문화적 소통을 시도해 왔다.

올해는 2030세대 사이에서 화두가 되는 키워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버스킹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사랑, 위로, 여행이라는 테마로 어쿠스틱 사운드의 소박하지만 세련된 스토리텔링을 구현해낸다. 로맨스 드라마 한편을 선사할 류준일(백석대), 따뜻한 위로를 들려줄 '담과 넝쿨'(백석대), 그리고 시원한 여름 밤을 책임질 '수신밴드'(호서대)가 출연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플리마켓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이 있고, 간이역의 낭만적인 정취를 풍기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특히 게임 부스에서 진행되는 지하철 게임, 철가방 게임, 절대음감 게임 등은 시민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 거리이다. 여기에 천안 소재 음식점 및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지도교수 정우식 교수는 "이번 간이역 버스킹 행사를 계기로 천안 지역주민과 대학생 간 라이브 음악을 통한 문화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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