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말하는 저장소 등 위험물 안전대책 주목
음성소방서, 말하는 저장소 등 위험물 안전대책 주목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5.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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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최근 전국에서 위험물(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폭발사고로 소중한 인명, 재산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음성소방서가 추진하고 있는 위험물 안전대책이 주목받고 있다.

음성소방서의 경우 충북에서 위험물 제조소 등이 가장 많은 총 1천296개소를 담당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위험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이에 따라 음성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위험물 사고예방을 위해 ▶말하는 위험물 저장소 ▶QR코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화학실험실 관리카드 ▶스마트폰 위험물 안전지도 ▶S.N.S를 통한 사업장과 쌍방향 연락체계 구축 등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음성지역 주유취급소의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번거롭게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전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고 사고도 방지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소방서 한광현 소방장(위험물 담당자)은 "위험물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며 "특히 사고원인이 부주의한 행동에 의한 경우가 많아 그에 맞춰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안전을 위한 많은 시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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