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 1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어가행렬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어가행렬은 시민공모로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비롯해 호위무사, 신하, 궁녀 등의 역할을 맡은 지역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 김용수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 1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어가행렬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어가행렬은 시민공모로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비롯해 호위무사, 신하, 궁녀 등의 역할을 맡은 지역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 김용수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 1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어가행렬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어가행렬은 시민공모로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비롯해 호위무사, 신하, 궁녀 등의 역할을 맡은 지역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 김용수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 1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어가행렬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어가행렬은 시민공모로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비롯해 호위무사, 신하, 궁녀 등의 역할을 맡은 지역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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