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일 당진시 채송공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에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한국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진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도민 1천 4명에게 짜장면을 제공했다.최현구/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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