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행사·체험 가득 서산갯마을축제로 오세요
이색 행사·체험 가득 서산갯마을축제로 오세요
  • 이희득 기자
  • 승인 2019.06.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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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올 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서산갯마을축제(위원장 이대복)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지곡면 중왕리 왕산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서산갯마을축제는 서산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바다축제중 하나로 맨손 물고기잡기와 도시어부 낚시체험, 청정 바지락캐기, 깜짝 수산물 경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노래자랑과 바지락을 이용한 게임, 어린이들을 위한 갯벌놀이터와 포토존, 러블리마켓과 페이스페인팅, 핸드메이드샵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산물 할인매장에서는 바지락, 우럭포, 감태, 젓갈 등을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며, 직접 잡은 바지락과 물고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 또는 손질해 준다.

내방객들을 위하여 바지락탕은 공급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무상 시식회를 열 계획이다.

특히 9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서산갯마을축제 기념 '조미미가요제'에는 '진짜진짜야'의 가수겸 개그맨 서원섭을 비롯해 '밀양 머슴아리랑'의 한규철, '오늘은 좋은 날'의 주연아 등 유명가수 30여명이 대거 출연하며, JJ코러스와 디돌스 무용단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 날 가요제 및 노래자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대복 위원장은 "해마다 행사를 준비하며 정말 꼼꼼하게 챙긴다고 노력하지만, 행사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았다"며 "이번 행사는 공연과 프로그램에 더욱 신경을 쓴 만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는 서산갯마을 노래비를 기념하고 서산 지역의 문화를 알리고자 2011년부터 이 축제를 열고 있으며 해마다 방문객들이 몰려 성공적인 바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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