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총력'
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총력'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6.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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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목표 설정...과제발굴 보고회 가져

제천시가 오는 8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신청을 위해 5대 조성목표를 설정하고 세부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사업 과제발굴 보고회를 갖고 '함께 참여하여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을 주제로, 5대 조성목표를 설정했다.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별로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계획도 밝혔다.

5대 조성목표란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등이다.

각 부서에서는 일가정 양립지원을 통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방범용 CCTV 및 안심비상벨 설치를 주문했다.

여성친화적 민원실 환경정비와 여성리더 동아리 육성사업,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 시민교육 확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

▶여성기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 ▶여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여성친화형 임대농업기계 구입 ▶태교책 꾸러미배달 등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상천 시장은 "전 부서는 발굴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힘써 달라"며"여성은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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