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원구(구청장 서강덕)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6월 5일까지 관내 시공 중인 대형 건축공사장과 노후불량건축물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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