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자치의회 구현
이날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278회 1차 정례회에 대비한 내실있는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실전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박양규 의장은 "지방의원의 전문성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의원의 자질과 역량 강화로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담은 정책을 발굴해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진천군의회
한기현 기자
greenco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