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모충동 자원봉사대(대장 신정순)는 4일 오전 대원 30명이 모여 관내 독거노인세대 및 저소득계층 79세대를 위한 음식을 마련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카레, 오이김치, 소세지볶음, 가자미조림 등 대원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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