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맘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추진
공주시, '맘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추진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6.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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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임산부와 부모들의 공공도서관 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맘(임산부)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맘편한 도서관 운영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임산부와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편하게 독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편의 물품을 구입하고, 태교 프로그램 및 그림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선, 웅진도서관에서 오는 13일부터 8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 아이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글씨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하고, 아이와의 애착관계 형성을 돕는 '그림책 태교, 아가마중'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

또한, 강북도서관에서는 25일과 27일에는 조은숙 작가를 초청한 그림책 특강을 마련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와 독서교육법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에서 확인하거나 웅진, 강북도서관(041-840-2205/8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위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책 읽는 가족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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